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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전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국립전주박물관-전주시니어클럽은 ‘지역과 문화를 잇는 노인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발전 기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 핵심은 어르신을 박물관 전시 해설사로 양성해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 깊이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복지 증진과 노인복지 실현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주시니어클럽이 선발한 총 12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2.11일부터 3.6일까지 진행되며,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의 ‘도슨트의 역할’ 강의를 시작으로 박물관 개론, 고고학, 미술사, 전주 지역사, 박물관교육, 전시해설 기법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됐다.

또 박물관 내·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교육 전문성을 높였다.

‘시니어 도슨트 양성 교육’ 이수 후 전시해설사 8명과 어린이박물관 운영 지원 인력 4명이 현장에서 관람객과 만나고 소통할 예정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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