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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청소년 대표팀, 군산서 동계합숙훈련

전북도가 전지훈련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조정 청소년 대표팀 또한 전북에 머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1일 도 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2026 조정 청소년 대표팀 40여명이 지난 1일부터 군산대학교 및 금강하구둑조정경기장에서 동계강화 훈련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도내 조정팀들과 합동훈련 및 체력훈련 등을 하며 경기력 향상을 높이고 있으며 오는 13일까지 도내에서 합숙훈련을 펼치게 된다.

조정팀 뿐만 아니다. 지난 1월에 이어 이달에도 레슬링과 씨름, 펜싱, 태권도, 양궁 등 9종목 약 2400명의 타 지역 선수들이 전주와 군산, 익산, 김제, 무주, 완주, 임실 등 도내 곳곳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전북 조정협회 관계자는 “전지훈련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대회 유치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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