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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설' 특별경계근무 돌입

"설 연휴 안전 최우선으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설 연휴 기간 중 화재와 산불,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귀성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산불 위험, 기습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화재취약대상 현장안전 컨설팅 등 자율안전관리 지도 및 대민 홍보 확대 △산불 초기대응 자원 점검 및 장비 작동상태 확인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유지 등이다.

특히 연휴 기간에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귀성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차 통행곤란 지역을 사전 점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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