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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 운봉애향회장 남원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출산 지원부터 고향사랑기부금까지... 끝없는 지역 사랑 실천

남원시(시장 최경식)를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신동열 운봉애향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에 깊은 애정을 쏟아온 신동열 회장이 '내 고향 남원을 응원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선택하면서 성사됐다. 기탁금은 남원시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 회장의 고향 사랑은 이번 기부뿐만이 아니다. 그가 이사장으로 소속된 사단법인 운봉아이키움새싹협회는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재원으로 운봉 지역 출생아 가정에 최대 50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위기 극복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운봉애향회 회장을 역임하며 ‘2025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의 수익금 일부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춘향장학재단에 기탁하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도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신 회장은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며 ‘나눔의 아이콘’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 지난 2월 6일 「2025 라이온스 전북지구 봉사대상」 사회봉사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신동열 회장은 “내 고향 남원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이웃이 서로 돕는 따뜻한 남원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출산 지원부터 장학금까지 남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주시는 신동열 회장님의 진심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에 최우선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 지원,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거동불편 노약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시 홈페이지, 시청 로비)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기금사업 혜택을 받은 청소년들의 손편지를 기부자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남원=정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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