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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전술훈련 평가 실시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팀워크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기간은 지난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각 안전센터와 구조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서별 일정에 따라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평가는 진압·구조·구급 분야별 직무 특성을 반영해 진행된다. 진압대원은 화재진압 4인조법, 구조대원은 수직구조, 구급대원은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훈련 등 실제 현장 대응에 필요한 종목을 중심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완주소방서는 실기 평가뿐 아니라 이론 평가도 함께 실시해, 현장 기술뿐 아니라 재난 대응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이해도까지 균형 있게 점검할 계획이다. 이론 평가는 직무별 문제은행을 활용한 객관식 시험으로 진행된다.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더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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