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 김동영 소방사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선수 선발경연대회 예선 구급분야에 참가하며 개인술기 1위를 차지했다.
경연대회는 구급현장의 핵심 술기 수행 능력 종합 평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평가로는 △기본소생술 △정맥로 확보 △호흡음 청취 △기관 내 삽관 △심전도 판독 등 총 5개 종목 등이다.
대회에 참가한 출전 선수들은 각 술기를 연속적으로 제한 시간 내 정확하게 수행하며 엄격한 술기 누락 기준 아래 경연이 진행됐다.
김 소방사는 실제 출동 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경연 방식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 구급기술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아울러 모든 종목에서 정확성과 숙련도를 고르게 발휘하며 안정적인 술기 수행을 선보였으며 가장 빠른 합산 기록을 달성하며 우수성적으로 1위에 올랐다.
대회 최종 순위는 5개 종목 수행 시간을 합산해 가장 짧은 기록을 달성한 선수 순으로 결정됐다.
김동영 소방사의 예선 1위 성과에 따라 2026.05.11일 공주중앙소방학교 본선대회에 출전한다.
김 소방사는 대회 준비를 위해 24시간 교대근무 퇴근 후 전주덕진소방서 본서에 남아 오전 오후 내내 혼신을 다해 연습에 임했다.
김동영 소방사는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2024.07월 소방공무원에 임용됐다.
그는 현재 전주덕진소방서에서 구급대원으로 현장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우수한 구급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119리본(Reborn) 구급대원’에 선정된 인물이다.
전주덕진소방서는 훈련에 관련한 모든 물품 및 장소 장비·구급소모품 등을 제공하며 소방사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