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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탄소중립 시민교육 다양해진다!

24일 ‘2026년 탄소중립 시민교육 표준교안 발표회’ 개최
전주시는 24일 ‘2026년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사업 표준교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 시민강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탄소중립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생애주기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발표회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전주시민 12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인식 전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표준교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회는 올해 교육에 활용하기 전 내용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그동안 유아 1종·청소년 7종·성인 2종 등 총 10종의 표준교안을 마련해 현재 탄소중립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유아·청소년 각 1종씩 총 2개의 생애주기별 표준교안을 추가로 선정하고 기존 성인교안 중 1종을 보완 및 개량해 총 12종의 표준교안을 올해 교육과정에 활용하게 된다.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기존 교안과 신규 표준교안을 병행 활용함으로써 교육 대상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탄소중립 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들은 행정기관과 경로당,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생활 속 실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은 10인 이상의 모임·단체·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063-281-2750) 또는 전자우편(kjp18512@korea.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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