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조촌동(동장 이영애)은 24일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영철)와 조촌동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지역본부와 조촌동 주민센터 및 자생단체 관계자가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조촌동 관내 복지취약계층 주민 50명 무료 건강검진 △지역주민 건강진단 및 국가 암 검진 실시 △예방접종 및 혈액 종합검진·검사 시 10% 할인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영애 조촌동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과 복지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산업보건협회는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환경위생산업,건강 진단사업,보건관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