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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6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전략 분야 28개 총 143개 사업 추진

전주시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위한 ‘2026년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를 25일 개최했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안)과 ‘2026년 전주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신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회의는 △저출생 △고령화 △청년 △주거도시 △인식개선 △외국인 등 6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는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전주’ 비전으로 ‘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시행계획도 매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관련해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전주’라는 비전 아래 4개 전략 분야 28개 부서와 협업을 통해 143개 사업이 추진된다.

‘함께 양육하는 환경 조성’ 분야 총 50개 사업에는 임신·출산 지원은 물론,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의 공공성을 대폭 강화한다.

또 ‘청년 자립 및 지역 정착 기반 강화’ 분야 43개 사업은 청년 취·창업 지원과 실질적인 주거 안정과 문화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전주 조성 목표로 추진된다.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중장년과 노후생활 지원’ 분야 26개 사업을 통해 전환기 중장년층을 지원하고 선제적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돌봄 시스템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장한다.

‘글로벌 정주 매력 강화 및 포용도시 구현’ 분야에서는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참여해 정착할 수 있도록 포용정책으로 꾸며진다.

생활인구 유입과 광역도시 기반 조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24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 위한 실무적인 토론을 펼쳤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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