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24일 CEO 주관 청렴회의를 개최,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세부 시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사의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에는 종합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추진체계 강화 ▲부패 취약요인 발굴·관리 ▲청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내재화 ▲청렴 모니터링 및 환류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점 과제로 담았다.
이번 청렴회의에는 전 부서장이 참석해 반부패·청렴정책 4대 전략 20대 추진과제에 대한 분야별 개선 대책과 실천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부서별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정기 점검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대근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이자 도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2026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함께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대비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