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6 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은 전주시 청년이 2년 동안 매달 10만원씩 납입하면 지자체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2년간 최대 480만원+이자를 받을 수 있는 청년 자산형성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40% 이하 청년 중, 공고일 기준 5개월 이상 계속 근로(주 15시간 이상)해 온 근로자 또는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운영 중인 사업자이다.
희망자는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신청서와 자가진단 및 필수사항 확인·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와 함께 근로 및 소득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주민등록초본을 발급해 ‘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이트(double.jb2030.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원 신청자가 제출한 구비서류 등 지원 요건을 확인한 후, 가구별 소득수준과 도 거주기간, 근로기간, 연령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참여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여부는 5월 중순 이후 공고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