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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후원 위한 붕어빵 판매 수익금 100만원 전달

한종원 씨 기부붕어빵 운영 청소년 통학비 성금 마련
전주시 거주 한 청년의 붕어빵 판매 수익금이 지역사회 청소년 후원금으로 전달되며 훈훈한 나눔온기가 전해졌다.

3일 전주시복지재단에 태평동 소재 한종원 씨(22세)의 성금 100만원이 전달됐다.

한종원 씨는 1.3일부터 2.11일까지 전주중앙시장에서 ‘기부붕어빵’ 운영하며 모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성금으로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원거리 통학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통학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시복지재단은 '23년부터 저소득가정 고등학생의 학업 장려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통학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주시복지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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