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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전북도 마을기업 설립 전(입문) 교육’ 운영

지역공동체 성장 디딤돌..신규 마을기업 교육 개최
전북도와 (재)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마을기업 설립 전(입문) 교육을 3.30일 경진원 2층 도전실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내에는 총 120개 마을기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교육대상은 2026년 신규 마을기업 준비 공동체에 한해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3.17일까지 각 시·군 마을기업 담당 부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공동체는 구성원 5인 이상이 반드시 7시간의 필수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마을기업 지정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마을기업 및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우수사례 공유,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업계획 수립과 검증 단계를 거쳐 안정적인 마을기업 설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진원 윤여봉 원장은 “마을기업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신규 마을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마을기업 지원사업 문의는 (재)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경제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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