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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서 한국춘란 전시회

봄의 전령사 한국춘란 전시회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다목적관에서 열린다.

완주생활문화동우회가 주최하고, 완주난우회가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는 자생란의 보고인 전북지역에서 희귀종 한국춘란을 채집해 집에서 정성껏 재배해 온 완주난우회 회원들이 난이 주는 아름다움과 이로움을 느껴보는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여유를 누릴 시간도 없는 현대인들이 자연을 동경하고 자연과 함께 조화로운 삶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난문화를 통한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행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장봉규 준비위원장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사계절 변치 않는 생명력을 가진 난의 푸르름으로부터 지조를 배우고, 강하지 않은 은은한 향기로부터 중용의 도를 배웠다”며 “모쪼록 새 생명이 태동하는 기쁨의 계절에 완주난우회 한국춘란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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