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올해부터 양육 가정에 백일상과 돌상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이를 위해 시는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주 아이愛(애) 백일·돌상 대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최근 가정 중심의 소규모 기념행사 트렌드를 반영해 부모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으로 추진된다.
백일·돌상은 1가구당 4박 5일간 대여가 가능하며 백일상은 2~4개월 영아가 있는 가정, 돌상은 11~13개월 영아가 있는 가정이면 각각 대여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누리집(www.jeonjuscc.or.kr/toy)에서 사전 예약한 후 센터에 방문해 대여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