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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가구 발굴

508가구 대상 냉·난방 설비 전액 무상 지원 예정
전주시는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 가구를 집중 발굴한다.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전담해 진행된다.

아울러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전주지역 지원 규모는 냉방 221가구와 난방 287가구 등 총 508가구로,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시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사업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 가구 발굴에 힘쓰고, 각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 등의 냉방지원사업과 벽체(천장) 단열공사와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신규 설치의 난방지원사업으로 나뉜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시는 냉방은 오는 27일까지 난방은 물량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냉방과 난방 중복 신청도 가능하며, △수선유지비 지급 대상 △공공임대주택 또는 불법건축물 거주자 △동사업 수혜 기간 미경과자(난방=2년, 냉방=8년)는 신청할 수 없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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