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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 올해가 마지막!
전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 위해 노후차와 건설기계를 줄이기로 했다.

시는 3.4일부터 3.24일까지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노후차 조기폐차 사업 규모는 노후차 600여대를 폐차할 수 있는 총 11억원 규모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과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또는 굴착기 소유자 등이다.

시는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마지막 기회이므로 시는 해당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단 대상자는 접수일 기준 전주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과거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기준가액에서 지원율을 곱한 금액으로, 차량마다 지원기준이 다른 만큼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의 공고문을 참고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으로 신청하거나, 전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지급 대상 확인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시청 기후변화대응과로 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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