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전북국방벤처센터(센터장 최석구)는 5일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를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간담회는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4개사 대표와 임직원, 협약기업 협의회 회장단(회장 박연옥)이 참여해 기업 간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는 △협약기업 협의회 추진성과 안내 △방사청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소개 △2026년 국방벤처지원사업 소개 △중소기업 사이버침해(해킹메일) 예방 및 대응 방안 △협약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방위사업청 지원사업과 2026년 국방벤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국방시장 진입과 사업화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며 최근 증가하는 해킹메일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예방·대응 역량을 키워 기업 보안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바로텍시너지의 방산육성지원사업 선정과 ㈜옵토웰의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등 협약기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시와 전북국방벤처센터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시장 진입과 사업화 확대를 지원하며 지역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온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협약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