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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판소리 정수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 대장정

4월11일까지 우진문화공간 매주 토요일 14시 '판소리 완창무대’ 개최
소리의 고장 전주는 판소리의 정수 ‘판소리 완창무대’를 올해도 펼친다.

전주시와 (재)우진문화재단은 오는 14일부터 4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 14시 우진문화공간에서 ‘2026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는 올해 10회째이다.

올해는 △김찬미(동초제 수궁가) △김정훈(김세종제 춘향가) △조정규(박봉술제 적벽가) △양혜원(강산제 심청가) △박성우(박록주제 흥보가) 등 탄탄한 실력 소0리꾼 5명이 무대에 오른다.

시는 이번 전주 판소리 정수 완창무대를 통해 아니리와 창, 발림이 어우러진 생생한 현장감으로 판소리 진면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있다.

시는 완창을 마친 소리꾼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판소리 완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는 무료이며 관람 희망 시민은 전주티켓박스(www.jjticketbox.com)를 통해 사전 예매한 뒤 공연을 관람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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