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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K-컬처 미래인재 육성에 시동

지역자원 활용 체험교육 본격화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허대중)는 전주의 예술·전통·문화·환경·미래기술 자원을 적극 활용한 ‘지역연계교육 프로그램’과 ‘K-컬처 선도 글로벌인재양성 사업’을 본격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달부터 △팔복예술공장의 예술놀이 △전통 한지 교육인 ‘한지야 놀자’ △학교로 찾아가는 연극교실 △새활용 및 리싸이클링 탐방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드론축구 체험 등 전주의 고유 자원을 반영한 총 7개 분야의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학교와 연계해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현재 초등과 중등 학교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접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센터는 이동 차량과 체험비 지원을 포함한 ‘지역연계 문화예술 및 진로 체험 지원사업’도 병행,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현장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센터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인 ‘K-컬처 선도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접목한 전주형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현재까지 초등 대상 기후위기 인식 교육 400회차는 조기 마감됐으며, 현재 중등 대상 ‘UN SDGs 인지 및 직업군 탐색’ 프로그램이 선착순 모집 중이다. 중등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관련 기관과 단체를 연계해 실습과 체험 중심의 직업군 탐색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각과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 신청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주교육포털(www.jjed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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