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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화물차 법규위반 특별 단속 결실

1월20일~2월28일 6주간..화물차 교통사고 17% 감소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6주간 '화물차 법규위반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했다.

특별단속기간 동안 도내 화물차 교통사고는 전년도에 비해 17% 감소(12건, 25년 67건→26년 55건)하고 부상자도 11% 감소(11명, 25년 97명→26년 86명)했다.

해당 기간 화물차를 대상으로 과속, 신호위반 등 사고 유발 위험 행위에 대해 강력 단속하고 과적, 적재 불량, 불법 개조에 대해서도 도로관리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실시해 법규 위반 행위를 총 466건 단속했다.

또 화물 운송업체, 산업단지 등 화물차 사고 위험 구간 주변으로 플래카드 게시, 도로전광판 교통안전 문구 송출 등 홍보를 추진했으며, 화물종사자 대상으로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졸음운전, 약물운전 금지 등 안전 운전 교육을 진행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화물차 사고는 대형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과속,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 행위는 지양하고, 봄철에는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안전 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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