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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2026년 ‘전북천년명가’ 참여업체 모집

"오랜 역사와 전통을 축적해 온 장수기업을 찾습니다!"

전북와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전통과 성장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천년명가’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은 도내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가업을 승계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영지원금, 홍보와 마케팅, 특례보증 지원 등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 조성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도내 30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며 가업 승계의 경우에는 대표자의 직계가족으로 가업을 승계한 자가 해당된다. 2026년에는 총 6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전북천년명가 기업 수는 총 62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선정 절차는 신청업체 업력, 매출액 등을 평가하는 서류평가와 더불어 현장 방문을 통해 사실 및 진위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며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 지속 성장 가능성, 전통성 등 발표평가를 거쳐 ‘전북천년명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참여업체에는 전통성과 우수성을 인정하는 ‘전북천년명가’ 브랜드 홍보와 인증 현판을 제공해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경영지원금 18백만원을 비롯해 TV 방송 홍보, 전문 멘토링, 이차보전 연계 특례보증 대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jbba.kr) 또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www.jbso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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