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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 화재진압 경연 맹훈련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2026년 도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분야 출전을 앞두고 맹훈련에 돌입했다.

완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소방경 박제선의 지휘 아래 선수 6명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하며, 대회를 앞두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26년 도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18일 장수군에 위치한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리며, 전북지역 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팀에게는 전국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화재진압분야는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정확한 팀워크, 강한 체력과 반복 숙달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 분야다.

완주소방서 선수단은 대회 당일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개인별 역할 숙지와 팀 전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선수들은 실제 화재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화재진압 기술은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대응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소방경 박제선은 “선수들이 대회를 앞두고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있다”며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집중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대회 준비 과정은 단순한 경연 참가를 넘어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소방으로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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