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학생 및 청년들의 등록금·학자금 또는 대출이자 부담이 해소될 전망이다.
12일 전주시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관련해 전주시는 지역거주 대학생·청년들의 학업 및 취업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 고민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을 결정했다.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6학기 이내), 졸업 5년 이내 청년이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내 ‘분야별 정보-교육-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메뉴를 활용해 △온라인 신청서 △주민등록초본(변동 사항 포함) △재학·휴학·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을 받은 전주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전주시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에 확정되면 지난해 하반기(7월~12월) 동안 발생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등록금 및 생활비)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6월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를 통해 직접 상황처리된다.
최종 선정 여부와 상환 금액은 지원 완료 후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끝으로 지원대상 대출은 ‘일반상환 학자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으로 국가나 지자체 등 타기관으로부터 이미 이자 지원을 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