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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어린이와 함께 소방안전문화 확산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권기현)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할 유치부 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합창과 율동으로 표현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경연대회는 매년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참여하며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오는 6월 12일 전북도 소방본부가 주관하고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경연대회는 팀별 15명에서 30명으로 구성된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노래와 율동을 통해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합창 공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팀은 소방동요뿐 아니라 만화주제곡, 트로트,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활용해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노래와 안무,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이 협동심과 창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교육적 의미가 크다.

전주덕진소방서는 이번 대회에 유치부 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며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해 어린이들이 함께 노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무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경연 결과 유치부와 초등부 각 1팀에게 대상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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