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다양한 독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전주시민독서학교’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전주시민독서학교' 참여 수강생 18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주시민독서학교는 그간 전주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평생 교육의 장 △그림책 및 유아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시민 자원활동가를 양성하는 요람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민독서학교는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 전주 지역 9개 시립도서관에서 총 9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서관 여행 해설사(꽃심) △그림책 북 큐레이션(완산) △그림책 인형극(삼천) △동화 구연 지도(서신) △노인 인지 활동 책놀이(평화) △초등 책놀이(송천) △펩아트 지도사(금암) △공연 시 낭송(쪽구름) △자연 숲, 생태 교육(건지) 등이다.
전주시민독서학교는 전 과목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월 500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