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광복회 전주시지회 ‘전주 3·13 만세운동’ 재현

14일 뜨거웠던 선조들의 정신계승..1천여명 인파 대장관
‘대한독립 만세’ 선조들 함성이 전주에서 울려 퍼졌다.

대한독립만세 울림은 지난 107년 전 1919년 3월 13일 그날의 뜨거웠던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역사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14일 마련됐다.

‘전주 3·13 만세운동’은 참여자 각각의 태극기를 손에쥐고 전주신흥고등학교 운동장을 시작으로 신흥고에서 풍남문 광장까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재현됐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전주 3·13 만세운동’ 풍남문 광장 도착 후 애국지사 후손 및 학생 대표에 의해 진행됐다.

특히 ‘전주 3·13 만세운동’ 시가 행진은 광복회 전주시지회를 비롯해 전주시민과 관광객 1천여명이 넘는 인파가 모여들며 대장관을 이뤘다.

‘전주 3·13 만세운동’은 코끼리유치원 원생들의 3.1절 노래와 함께 만세삼창이 재창되며 모두 마무리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 3·13 만세운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정신을 계승하며 후손들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