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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23명 '시민 생명보호 공로 인정'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선정..전문 '응급대응' 입증

전주완산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23명이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을 지난 13일 받았다.

세이버 제도는 심정지, 급성 뇌졸중, 중증 외상 등 중증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적절한 평가·처치·이송을 통해 환자 생명 소생 또는 손상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명예를 부여하는 제도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환자를 소생시킨 경우 수여된다.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평가해 적정 병원으로 이송함으로써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경우 수여된다.

이번 세이버 인증은 2025년 하반기 구급활동 실적을 기준으로 하트세이버 7건, 브레인세이버 5건, 트라우마세이버 2건이 선정됐다.

전주완산소방서 소속 총 23명의 구급대원들은 세이버 인증을 받으며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는 전주완산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교동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교 이강욱, 박진우, 소방사 민유원은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3종 세이버’ 구급대원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심정지 환자 소생과 중증환자 신속 처치·이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하며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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