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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피지컬AI-J밸리 추진단’ 운영

피지컬 AI-J밸리 조성 신설 전담 조직..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전주시 ‘피지컬AI-J밸리’ 사업 전반 전담 조직인 ‘피지컬AI-J밸리 추진단’이 신설·운영된다.

추진단은 앞으로 전주를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 핵심 기획부터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에 이르기까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피지컬AI’는 로봇·제조·자율주행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기술로서 제조 혁신과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전북도와 전북대학교 등과 함께 피지컬AI 선도모델 수립 및 PoC(기술검증) 사업에 참여해 피지컬AI 기술 실증 위한 기반조성 가능성을 확인한 바도 있다.

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피지컬AI-J밸리 조성에서 △종합계획 수립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 △피지컬AI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가예산사업 기획 및 발굴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중장기적 관점의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피지컬AI 분야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5급 상당의 외부 전문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되는 전문 인력은 피지컬AI 분야 앵커기업 유치 전략 수립, 피지컬AI 신규사업 발굴 및 기획, 중앙부처 및 기업 대외협력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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