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서장 권기현)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를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진압분야)’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전술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월 18일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장수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주덕진소방서를 비롯한 도내 6개 소방서 선수단과 평가관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연 종목은 화재 현장 상황을 반영한 화재진압전술로 진행되며 1위 팀은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소방관들이 참가해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전주덕진소방서는 금암119안전센터 소속 센터팀장 최용석 소방경을 비롯한 6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회 전까지 반복적인 전술훈련과 팀워크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