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는 신학기를 맞아 16일 청완초등학교를 방문해 소규모 학급별 중심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 특히 신학기에 학교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인 학교폭력 분위기 사전 차단을 위해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학교폭력의 정의 및 유형, 따돌림과 신체폭력, 사이버도박, 딥페이크, 최근 신종 학교폭력으로 변질하고 있는 틱톡Lite 가입 강요 사례, 학교폭력 피해시 117신고 및 대처 방법 등을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은 “신학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급별 중심의 맞춤형 예방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