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의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역 관광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 `2026년도 관광 기업 지원 공모사업' 참여 기업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8일 센터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창업자와 관광 기업들이 공모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춘 사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설명회를 통해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을 진행하고, 창업 전문가와의 1:1 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여 기업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비즈니스 모델(BM) 점검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3월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4건의 공모 사업에 대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안내한다. 공모 사업은 로컬라이징(전통적 관광기업), 관광굿즈, 관광일자리 인턴십 프로그램, 관광스타트업으로 총 4건이며 약 50개사 내외 기업을 선발하고 총 5억 9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내 14개 시·군 지역 상생, 전북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로컬라이징(전통적 관광기업) 공모는 전통적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3월 25일 16시까지 접수하며, 1차 발표심의를 통해 5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관광굿즈 공모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접수하며, 1차 일반인 전시 심의와 2차 발표 심의를 통해 1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관광일자리 인턴십 프로그램 공모는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6일 17시까지 접수하며, 1차 서류심의를 통해 18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관광스타트업 공모는 예비 창업자와 혁신적인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3월 13일부터 3월 26일 16시까지 접수하며, 1차 서류심의와 2차 발표심의를 거친 후 17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전북만의 색을 가진 혁신적인 관광 기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연계로 이어져 전북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jbct.or.kr)과 관광기업지원센터(063-230-4216)에 문의하면 된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