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건강한 하루 지원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천원의 아침밥’ 근로자 격려는 17일 08시 팔복예술공장 카페써니에서 마련됐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오는 1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금요일 총 158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사업은 ㈜데크카본 2000만원, ㈜휴비스 1000만원, 공무직노동조합 200만원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동참하며 총 3200만원 기부금을 후원했다.
사업 운영 주체인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강동오 회장은 "향후 이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메뉴와 배부 수량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우범기 전주시장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