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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위기청소년 위기상황에 따라 서비스 지원 '핵심'..시 누리집 참고
전주지역 위기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구성원 성장에 전주시가 앞장선다.

이에 전주시는 3월 20일까지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특히 시의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는게 핵심이다.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 위기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제한된 거주공간에서만 생활해 일상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시는 선정 대상자들의 위기 상황에 따라 △생활 지원(월 65만원 이내) △건강 지원(연 200만원 이내) △학업 지원(월 30만원 이내) △자립 지원(월 36만원 이내) △상담 지원(월 30만원 이내) △법률 지원(연 350만원 이내) △활동 지원(월 30만원 이내) △기타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및 보호자 또는 청소년지도자·교원·사회복지사 등의 관계자가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은 전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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