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과 농협경제지주 자재사업부는 영농철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무상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봄철 영농 작업 핵심 장비인 트랙터 정비에 중점을 두고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엔진 상태 점검, 오일류 교체, 기타 소모품 교체 등을 진행됐다.
북전주농협 농기계 무상 수리 봉사는 실질적인 작업 성능 개선 정비로 지역민들의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고장이 잦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에 대한 점검 및 수리에도 집중하며 장비관리에 임했다.
이 날 현장에는 농협 직원들과 농협경제지주 자재사업부 파견 전문 정비 인력이 함께 참여해 신속한 점검과 수리로 진행됐다.
더불어 고장 예방 관리 요령과 안전교육도 병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북전주농협 이우광 조합장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상 수리 봉사 실시 외에도 북전주농협에서는 농번기 전 매년 3월 소형농기계 무상수리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