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테크노파크(이규택 원장)는 상반기 Stand-Up 맞춤지원(긴급처방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Stand-Up 맞춤지원(긴급처방지원) 프로그램은 중기부와 전북도가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핵심인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경기지표(사업장, 종사자, 총급여, 매출액 등)를 상시모니터링하고 기업이 체감하고 있는 위기상황 및 애로사항 등을 확인한 후 해당 밀집지역의 기업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 밀집지역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제1항 정의 규정에 따라 벤처기업집적시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등이다.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Stand-up 맞춤지원은 신청기업 현장실사(위기진단 및 요건검토) 결과를 기반으로 기업의 니즈를 반영해 '기술지원(Tech-UP)', '사업화지원(Biz-UP)'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기술지원' 분야는 기술정보 분석 지원 및 기술 멘토링, 국내외 지재권 및 인증 지원, 시험 및 성능분석 지원까지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원규모는 1억원(반기별 5천만원 내외)으로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기업별 필요에 따라 지원 한도 내에서 여러 개의 지원프로그램을 선택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Stand-up 맞춤지원 프로그램의 신청은 3월 17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전북도 과학기술 종합정보시스템 사이트(https://rnd.jbtp.or.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밀집지역정보시스템(biz.remas.or.kr)의 '알림소식≫지원사업공고' 또는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jbtp.or.kr) '지원사업≫사업공고' 창을 확인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