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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1월 개별공시지가 4월 30일 결정·공시 예정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전주시가 개별토지 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 의견을 듣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서를 접수한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완산구 68,218필지와 덕진구 78,938필지 등 총 147,156필지다.

앞서 시는 3월 13일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완산·덕진구청에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모바일 앱, 완산·덕진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의견 가격과 의견제출 사유 등을 적은 의견서를 완산·덕진구청 민원지적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개별공시지가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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