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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은 청장 초미세먼지 감축 이행실태 점검

현장점검 총력대응
18일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이 전북 군산 소재 OCI SE(주)를 방문해 미세먼지 감축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5.12~’26.3)‘ 기간 중 봄철 초미세먼지 빈발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관내 대기오염물질 다배출사업장 대상으로 마련됐다.

OCI SE(주)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전력 및 스팀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303MW의 발전 설비 가동 시 연간 약 412톤 먼지·질소산화물·황산화물을 배출(’25년 기준)한다.

이에 2019년부터 기후부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대기오염방지시설에 약품 투입량을 증가시켜 질소산화물(NOx)과 황산화물(SOx)의 배출량을 줄이는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김호은 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3월까지 이어지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대기질 관리를 위해 총력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사업장에서는 마지막까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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