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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가동'

도내 16개 경찰관서 운영 24시간 단속..'공정선거' 5대 범죄 '선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 2026.06.03.(수)
임기 : 4년(2026년 7월 1일 ~ 2030년 6월 30일)
사전투표일 : 2026.05.29.(금) ~ 05.30.(토)
선거권 :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국민 (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 대비한 전북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이 시작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6.06.03.)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북경찰청 김철문 청장은 공명선거 위한 빈틈없는 선거범죄 예방에 돌입했다.

관련해 경찰청은 수사상황실 운영을 본격화하며 24시간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 및 첩보 수집 단속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내에는 수사전담반 134명 경찰이 투입된다.

전북경찰은 올해 공정성을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로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을 선정했다.

경찰은 이에 △불법행위 실행자 △배후에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 추적 등 소속정당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력 단속한다.

한편 선거 관련 범죄 신고자는 인적사항 및 신분 노출이 철저히 보호되며(공직선거법 제262조의2), 선거범죄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2억원 보상금 지급(경찰관직무집행법 제11조의3)이 검토된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공정한 선거를 위하여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 신고"를 당부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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