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가 ‘2026년 전북 화재감식 경연대회’에 참가해 △화재 원인 분석 △감식 역량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회는 전북소방본부가 주관했으며 화재 원인 규명 능력 향상과 화재조사관 전문성 강화 위해 마련됐다.
도내 8개 소방서에서 2명씩 한 팀을 이뤄 총 16명이 참가했다.
평가는 화재조사 관련 법령 이해도와 발화 원인 분석, 화재 피해액 산정 등 실무 중심 역량 시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연대회에 전주완산소방서 소방장 박대수, 소방교 백현열씨가 현장경험 및 팀워크 바탕으로 뛰어난 번석 능력을 발휘했다.
그 결과 두 대원은 ‘2026년 전북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두 대원은 △실제 발화 지점 판별 △원인 규명 △조사서 작성 등 일련의 과정을 정확하게 수행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화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통해 유사 화재를 예방하는 화재조사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화재감식은 재난 예방과 안전 정책 수립 핵심 분야이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