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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분야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공고

농식품부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을 공고한다.

지원사업은 농식품 산업 전반에 대한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 사업은 산업과 일상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11개 관계부처 합동 범정부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농식품부는 △농업 생산 △유통·가공 △농촌 생활서비스 등 농업·농촌·식품산업 영역에서 AI 기반 응용제품 상용화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해 △1년 이내 상용화 가능한 과제 15개 △2년이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10개 등 총 25개의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평균 20억원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의 현안해결을 위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다.

사업공고는 3월 19일부터 4월17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www.koat.or.kr)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3월 18일 서울 에이티(aT) 센터에서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K-푸드 및 농산업 분야 수출업계 애로·피해 최소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기존 노선 폐쇄/변경 등에 따른 물류 차질, 할증료 등 물류 비용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주문 취소 등으로 나타났다.

간담회에는 △중동 지역 농식품 △농산업 수출기업 및 협·단체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식품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수출바우처에 ‘긴급 무역현안 대응’ 메뉴를 신설 하는 등 물류 관련 지원 범위를 넓히고, 원료 및 부자재 구입을 지원하는 자금(융자)을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여기에 수출기업 수요에 따라 대체시장으로의 수출 전환 바이어 연계, 해외인증, 박람회·K-푸드 페어 참가, 유통매장 연계 판촉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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