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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최유임 교수, 대한작업치료학회장 연임

원광대학교는 보건의료대학 작업치료학과 최유임 교수가 사단법인 대한작업치료학회 학회장으로 연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학회를 이끌어온 최 교수는 현장 중심 교육 확대와 학술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다시 학회장직을 수행한다. 그는 앞서 파킨슨병 재활 프로그램인 'LSVT-BIG' 자격 과정을 도입해 치료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교수는 새 임기 동안 아동과 지역사회, 보조공학, 운전재활 등 세부 분야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임상과 연구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비 작업치료사를 위한 표준화 교육과정을 정립하고, 고령화 및 장애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최 교수는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작업치료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전문 영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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