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은 전북 내 주요 인구감소 지역인 △순창군 △김제시 △장수군 △남원시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사업은 지역 특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참여 모집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전북TP는 이 기간 동안 지역 연고 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유망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시군별 특성에 맞는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도, 해당 시·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부처협업프로젝트이다.
특히 인구 소멸지역 내 산업 기반을 공고히 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제품 개발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시험분석ㆍ인증 △기술지도 △공정개선 △패키지 지원 등의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지역 경제와의 실질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공고일 기준 순창ㆍ김제ㆍ장수ㆍ남원 내에 본사, 지사, 기업부설연구소, 공장 중 하나 이상의 시설을 보유한 기업이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상세 지원 요건 및 공고 내용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 공지사항 또는 SMTECH 홈페이지에서 사업 공고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 상세 지원 조건 등은 각 시군별 담당자를 통해 문의 가능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