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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대·중소유통 간 상생협력 협약

상생 마케팅 추진 등 협력 모델 발굴
전주지역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상생의 길에 한뜻으로 손을 맞잡았다.

3월 20일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과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롯데마트 전주점, 이마트 전주점, 홈플러스 전주효자점와 ‘전주시-대·중소유통 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전주 부시장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상근 부회장, 지역 대형마트 3사 지점장 등 대·중소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대형마트와 중소유통업계가 공존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형마트 내 ‘지역상생존’ 구축을 통한 중소유통 PB상품 입점 및 홍보 지원 △대형유통사의 운영 노하우 전수 및 공동마케팅 추진 △협약의 원활한 이행과 지속 가능한 성과 관리를 위한 정례협의체 구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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