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가 다문화가정 공간인 아시아 이주여성 쉼터 이용자들의 생활 속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캄보디아 및 베트남 출신 9명의 교육생들이 직접 소방서를 방문해 체험 중심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주요내용은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요령과 119 신고요령 등이다.
이번 맞춤형 교육은 포용적인 사회 구현을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나라별 언어로 구성된 소방안전교육 책자를 배포했다.
전주덕진소방서는 2025년 총 39,859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전주덕진소방서는 △소방안전교육 체계 정립 △맞춤형 교육 △소방안전교육 미래 기반 강화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편 교육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