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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릴레이응원 캠페인 동참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 확산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를 기원하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이 동참하며 경제계 유치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릴레이 응원 캠페인은 각계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확산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지역발전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는 수도권 중심 구조를 넘어 비수도권이 함께 성장하는 국가균형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역 분산 개최를 기반으로 교통·관광·물류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함께 지역 산업 전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김정태 회장은 대한빙상경기연맹 실무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 참여한 경험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세 번째 올림픽이 전주에서 개최된다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도약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 올림픽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상공회의소는 이번 캠페인을 릴레이 지목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지역사회 전반에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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