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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중요성' 강조


소방서에 따르면 3월 27일 완산구 한 주택 마당에 쌓여 있던 낚시용품 등 적재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화재 발생 후 주택에 비치해 둔 소화기를 거주자가 즉시 사용하며 소방대원 도착하기 전 불길을 잡았다.

자칫 주택 전체로 번질 수 있었지만 초기 화재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았다.

이번 사례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준 것으로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주택용 소방시설만 갖춰도 화재 초기 대응이 가능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 이상의 역할을 한다”며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해 위급 상황에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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