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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찾아든 익명기부자 '나눔 실천'

인후3동 기부자 나눔실천 22년째 이어져

익명의 기부자가 4월 2일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5만원을 기탁했다.

익명의 기부자 기부는 2024년 6월 첫 나눔을 시작한 이래 벌써 22회째이다.

그동안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742만원에 달한다.

성금과 함께 전달된 편지에는 올 한 해를 응원하는 격려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인후3동은 그동안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인후3동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7가구에 각 30만원씩 지원한 데 이어 지난달 수학여행 경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가구에 30만원을 전달했다.

조정란 인후3동장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의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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