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후원자 대상으로 한 전주시 덕진구 '사회복지 유공시민' 표창장이 수상식이 이어졌다.
덕진구 '사회복지 유공시민' 표창장 전달식은 이웃에 섬김 봉사하며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덕진구 '사회복지 유공시민' 표창장 전달에는 총 3명이 수상됐다.
유공시민 수상자는 전주시온성교회 김승환 목사 2014년부터 현재까지 백미 10kg 100포 기부, 전북한우협동조합 김희동 조합장 2018년부터 현재까지 사골곰탕 및 한우선물세트 기부, 다농 L마트 이동호 대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9년간 백미 10kg 2007포, 2023년~24년 현금 1천만원씩, 25년 현금 천이백만원을 기부하며 '사회복지 유공시민'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수상자들은 △취약계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회복지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며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진구 유공시민 표창식은 '서로를 격려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속에 마무리됐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