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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대표 ‘한솔홈데코’팀, 전북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최우수’수상

오는 5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119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제15회 전북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익산 대표로 참가한 ‘한솔홈데코’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과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도내 학생·청소년부 4개 팀과 대학·일반부 4개 팀 등 총 8개 팀 54명이 참가해 119신고부터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응급처치의 과정을 연극형 퍼포먼스로 재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익산 대표로 출전한 ‘한솔홈데코’ 팀은 ‘평범한 회식, 예상치 못한 순간’이라는 주제로 무대를 구성했다. 회식 도중 동료가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을 실감 나게 연출하며, 초기 대처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연극 형식으로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거머쥔 한솔홈데코 팀은 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라명순 소방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성실히 준비해 준 한솔홈데코 팀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이번 수상이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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